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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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이 들려주는 쉬운 살림법!

자립해서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살림법을 보다보면, 

나도 자립해 살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살림법,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발달장애인이 자립해 살아가는 데에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살림’은 가장 중요한 의식주 문제와 맞닿아있다.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는 발달장애인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쉬운’ 살림 참고서로, 총 7장(먹기, 입기/빨래하기, 씻기, 정리하기, 청소하기, 안전하게 살기, 재미있게 지내기)의 구성에 따라 알아두면 좋은 살림기술들을 망라해 담았다.  

 

실제 시설에서 나와 자립해 살아가는
발달장애인 4명의 살림 인터뷰 수록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자립해 살아가고 있는 발달장애인 4명의 인터뷰가 각 장마다 실려 있어, 4인 4색 살림법을 함께 볼 수 있다. 인터뷰이 4명은 각각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으로, 시설에서 나와 혼자 사는 사람,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사람, 장애인자립생활주택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갖고 있다. 살림의 기본기를 정리해 전달하되, 획일적인 살림법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대신 먼저 자립해 살고 있는 당사자들의 각기 다른 생활상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자기에게 맞는 살림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였다. 

 

본책+워크북 세트로 구성해 

직접 연습해볼 수 있고 교육자료로도 활용 

 

2017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정보와 책을 만들어 온 소소한 소통은 이번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역시 쉬운 형태와 내용으로 펴냈다. 기본적으로 쉬운 글과 표현을 사용했고, 딱딱한 지침서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다양한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친근함을 더했다. 발달장애인의 감수를 거쳐 어렵고 까다로운 표현들을 걸러냈기 때문에 글을 아는 발달장애인이라면 혼자서도 볼 수 있다. 워크북을 세트로 구성해 본책을 보면서 혼자서 실제로 연습을 해볼 수 있고, 발달장애인이 이용하는 기관에서는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교육자료로 쓰기에도 유용하다.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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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소개’ 중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6,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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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먹기’ 중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16, 17쪽)

 

목차

 

1장 먹기

- 재료를 사요

- 밥을 지어요

- 음식을 만들어요

- 먹은 자리를 치워요

- 설거지를 해요

- 남은 재료를 보관해요 

-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요

- 4인 인터뷰 : 우리는 이렇게 해요 

 

2장 입기/빨래하기

...

3장 씻기

...

4장 정리하기

...

5장 청소하기

...

6장 안전하게 살기

...

7장 재미있게 지내기

...

 

 

저자 소개

  

소소한 소통_지음

쉬운 정보(easy-read)*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소통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문서, 책, 뉴스, 홍보물 등 일상의 정보를 쉽게 제작해, 발달장애인은 물론 어린이, 경계선 지능 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어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는 세상을 꿈꾼다. 

* 쉬운 정보: 한자어, 영어 등 어려운 표현을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글의 이해를 도울 보조적 이미지가 들어간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