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려운 말 '대합실'
2019.10.07

소소의 '어려운 말 수집 이벤트'

 

이달의 어려운 말(10월)을 발표합니다!

 

 

 

이달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단어인 <대합실> 인데요.

 

소소한 소통이 더 쉽게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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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은 기차나 고속버스를 타기 전에 기다리는 곳을 말합니다.

 

한자어 사용에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더 쉬운 우리말의 존재를 미처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려는 노력부터가 변화를 위한 큰 한걸음이 됩니다!

 

 

 

"소소의 눈으로 함께 일상을 바라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