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의 어려운 말 ‘성수기·비수기’
2022.01.03
소소한소통의 ‘어려운말 수집 캠페인’
이달의 어려운 말(1월)을 발표합니다!
2022년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어려운 말을 풀어드리는 '어려운 말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올해 첫 어려운 말은 '성수기'와 '비수기'입니다.
눈이 오는 겨울이면 스키장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죠.
더운 여름이면 수영장을 많이 찾게 되고요.
이런 상황을 부르는 말, '성수기'와 '비수기'에대해 쉽-게 알아보아요.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 쉬운 말 놔두고 굳이 어렵게 써 놓은 말!
소소한소통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말을 수집합니다.
여러분이 만난 어려운 단어 또는 표현 등을 소소에게 알려주세요. 매달 한 가지를 뽑아 ‘이달의 어려운 말’로 정하고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달의 어려운 말’로 뽑히신 분께는 커피 상품권을 선물로 드리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월 어려운 말 주인공으로 뽑히신 주*희님 축하드려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말 수집 이벤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말 수집 이벤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 1월의 어려운 말 캠페인 이미지는 누구나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