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어려운 말 ‘위드 코로나’
2021.11.08
소소한소통의 ‘어려운 말 수집 캠페인’
이달의 어려운 말(11월)을 발표합니다!
한 달에 한 개씩, 어려운 말을 풀어드리는 시간!
11월의 어려운 말은 바로 '위드 코로나'입니다.
요새 뉴스에서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많이 보이죠?
11월부터 우리의 일상은 '위드 코로나'가 되었어요. 이제는 식당, 영화관 등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요.
과연 '위드 코로나'는 무슨 뜻일까요? 카드뉴스로 쉽-게 알려드립니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 쉬운 말 놔두고 굳이 어렵게 써 놓은 말!
소소한소통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말을 수집합니다.
여러분이 만난 어려운 단어 또는 표현 등을 소소에게 알려주세요. 매달 한 가지를 뽑아 ‘이달의 어려운 말’로 정하고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이달의 어려운 말’로 뽑히신 분께는 커피 상품권을 선물로 드리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1월 어려운 말 주인공으로 뽑히신 윤*혜님 축하드려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말 수집 이벤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말 수집 이벤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 11월의 어려운 말 캠페인 이미지는 누구나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